장도연 시구... 한화 연패 탈출 도운 ‘승리의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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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4 17:50  

장도연 시구... 한화 연패 탈출 도운 ‘승리의 여신’ 등극



▲ 장도연 시구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멋진 시구로 야구장을 뜨겁게 달구며 한화 이글스의 연패 탈출을 도운 ‘승리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장도연은 지난 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장도연은 류현진 선수의 등번호 ‘99번’이 적혀있는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과 블랙 스키니진 그리고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시구 패션의 정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오른 장도연은 멋진 투구 자세를 취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졌다. 특히 큰 키와 쭉 뻗은 팔다리로 투수에 버금가는 포즈를 소화해내 프로야구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장도연이 힘껏 던진 공은 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져 본의 아니게 큰 웃음을 선사하게 됐고 관중들은 장도연의 의욕 넘치는 ‘땅볼 시구’에 역시 개그우먼이라며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냈다.

시구를 마친 뒤 장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한화 시구하러 왔어요. 참 맘대로 안됩디다.... 연습 땐 잘했는데 아흑ㅠ 한화 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장도연의 시구 덕분이었는지 이날 한화는 NC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 시즌 15승(1무 32! 패)째를 올려 장도연은 이날 ‘승리의 여신’이 됐다. 장도연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경기가 끝난 후 한화의 대표 투수 김혁민 선수와 장도연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한화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화의 ‘승리의 여신’으로 등극한 장도연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매주 상상 초월의 반전 분장개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또한 개그단짝 박나래와 함께 MBC에브리원 ‘스타직찍’의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연기-화보-패션쇼 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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