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KIC)는 신임 투자전략실 실장에 박진성 리스크관리팀 팀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박 신임 실장은 장기신용은행, 국민은행, KIS채권평가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6월 KIC에 입사한 뒤, 리스크관리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한편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오는 7월 초 이기홍 투자전략실 실장이 뉴욕사무소 소장으로 부임하고, 공석이 된 리스크관리팀 팀장은 정수용 뉴욕사무소 소장이 맡을 예정입니다.
박 신임 실장은 장기신용은행, 국민은행, KIS채권평가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6월 KIC에 입사한 뒤, 리스크관리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한편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오는 7월 초 이기홍 투자전략실 실장이 뉴욕사무소 소장으로 부임하고, 공석이 된 리스크관리팀 팀장은 정수용 뉴욕사무소 소장이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