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 아들 윤후가 민율앓이 중이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민율(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이가 귀여워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전(前) 축구선수 송종국이 만든 음식을 가지고 김성주네 집으로 향했다. 김성주네 집에 도착한 윤후는 자는 민율이를 보면서 "형이 이불 덮어줄까?"라고 물으며 자는 민율이를 보살폈다.
이어 운동회 시간에 민율이가 넘어지려고 하자 윤후는 "아이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고 민율앓이 중임을 밝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민수 씨, 윤후 동생 필요한가 봐요.
kelly@wowtv.co.kr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민율(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이가 귀여워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전(前) 축구선수 송종국이 만든 음식을 가지고 김성주네 집으로 향했다. 김성주네 집에 도착한 윤후는 자는 민율이를 보면서 "형이 이불 덮어줄까?"라고 물으며 자는 민율이를 보살폈다.
이어 운동회 시간에 민율이가 넘어지려고 하자 윤후는 "아이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고 민율앓이 중임을 밝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민수 씨, 윤후 동생 필요한가 봐요.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