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공덕파크자이`에 이어 `공덕자이` 분양에 나서며 마포지역에 `자이타운` 조성을 선언했습니다.
GS건설은 마포구 아현4구역에 재개발 아파트 단지 1천164가구 규모의 `공덕자이`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공덕자이`는 전용면적 59~114㎡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계약후 전매가 자유롭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또, 지하철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14일 견복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19일 1, 2 순위, 20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GS건설은 마포구 아현4구역에 재개발 아파트 단지 1천164가구 규모의 `공덕자이`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공덕자이`는 전용면적 59~114㎡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계약후 전매가 자유롭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또, 지하철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14일 견복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19일 1, 2 순위, 20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