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프 (사진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걸그룹 스카프(Skarf)가 숨겨진 성숙미와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싱가포르 합작 걸그룹 스카프가 이전의 공개되었던 사진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5일 공개된 사진은 이번 스카프의 첫 미니앨범 ‘LUV VIRUS’에 담긴 모습으로 우수에 젖은 눈빛을 한 고혹적인 모습의 스카프가 눈에 띄고 있는 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수많은 남심(男心)의 보호본능을 들끓게 하고 있다.
이처럼 스카프는 상큼발랄한 귀여운 소녀의 모습 뿐 아니라 성숙미와 여성미를 고루 갖춘 다양한 매력으로 중무장, 끝을 알 수 없는 무한대 매력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카프,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여성미도 넘치네!”, “스카프의 새로운 모습! 완전 예쁘다~”, “스카프 완전 영화배우 같다! 점점 더 빠져들고 있음!”, “알면 알수록 더 좋다! 출구는 어딨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스카프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LUV VIRUS’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이 받게 되는 행복한 스트레스와 자연스러운 고민들을 러블리한 멜로디 라인에 담아낸 곡으로 갑작스런 무더위가 기승하고 있는 요즘, 강력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첫 미니앨범 ‘LUV VIRUS’로 돌아온 스카프는 5일 오후 6시 MBC MUSIC ‘쇼 팸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