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성재가 그룹 B1A4를 몰라 당황했다.
이성재는 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딸바보로 알려진 이성재는 캐나다에 있는 두 딸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영상 편지를 찍기로 했다.
하지만 이성재의 딸이 "요즘 B1A4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자 이성재는 "B1A4는 복사용지 아냐?"라고 반문해 진땀을 흘렸다.
또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를 계속해서 "티"라고 발음하는 등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MBC)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성재 씨 아이돌 몰라도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멋있어요.
kelly@wowtv.co.kr
이성재는 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딸바보로 알려진 이성재는 캐나다에 있는 두 딸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영상 편지를 찍기로 했다.
하지만 이성재의 딸이 "요즘 B1A4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자 이성재는 "B1A4는 복사용지 아냐?"라고 반문해 진땀을 흘렸다.
또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를 계속해서 "티"라고 발음하는 등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MBC)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성재 씨 아이돌 몰라도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멋있어요.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