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지훈이 꿈에 이효리가 자주 등장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동명이인 연예인` 특집으로 가수 김정민 배우 김정민 가수 이지훈 배우 이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지훈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키가 자랐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성장통이 있을 때 꿈에 김혜수 선배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수 이지훈은 "이효리가 꿈에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연인으로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지훈은 "꿈에 나오면 이효리에게 `오늘 네가 꿈에 나왔는데 연인으로 나왔어. 좀 불길하지 않니? 오늘 조심해`라며 항상 문자를 보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지훈 이효리 꿈에 나와? 오~ 신기하네
sy7890@wowtv.co.kr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동명이인 연예인` 특집으로 가수 김정민 배우 김정민 가수 이지훈 배우 이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지훈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키가 자랐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성장통이 있을 때 꿈에 김혜수 선배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수 이지훈은 "이효리가 꿈에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연인으로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지훈은 "꿈에 나오면 이효리에게 `오늘 네가 꿈에 나왔는데 연인으로 나왔어. 좀 불길하지 않니? 오늘 조심해`라며 항상 문자를 보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지훈 이효리 꿈에 나와? 오~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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