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의 모친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모인 고 김윤남 여사의 빈소에 삼성가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5일 일본 출장에서 급히 돌아와 밤늦게 조문한데 이어 오늘(6일) 오전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외손녀들도 5일에 이어 6일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오늘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