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이 바르디아 생존을 마무리하고 두번 째 생존지 히말라야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될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병만족은 네팔 남부지역인 바르디아에서 생존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생존지인 히말라야로 향한다.
평균적으로 해발 2,000~3,000m 이상인 히말라야는 케이투 로체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등 위용 있는 봉우리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산맥. 병만족은 바르디아 생존을 훌륭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기쁨도 잠시, 곧장 히말라야를 오르게 됐다.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히말라야 트래킹의 최대 난관 고산병을 예방하고자 병만족은 걸어서 최종목표지점까지 올라가기로 했다.
하지만 병만족은 남부지역과 평균 30도 이상 차이 나는 기온 등 180도 달라진 환경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병만족장과 막내 혜성 때문에 본격적인 히말라야 트레킹을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에 봉착했다.
심지어 제작진이 탑승한 마지막 헬기는 기상악화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지도 못했다. 불운이 겹친 병만족은 히말라야 도전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병만족 히말라야 이번엔 히말라야? 대박"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고생했겠다" "병만족 히말라야 힘내요"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대단하다" "병만족 히말라야 오늘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14일 방송될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병만족은 네팔 남부지역인 바르디아에서 생존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생존지인 히말라야로 향한다.
평균적으로 해발 2,000~3,000m 이상인 히말라야는 케이투 로체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등 위용 있는 봉우리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산맥. 병만족은 바르디아 생존을 훌륭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기쁨도 잠시, 곧장 히말라야를 오르게 됐다.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히말라야 트래킹의 최대 난관 고산병을 예방하고자 병만족은 걸어서 최종목표지점까지 올라가기로 했다.
하지만 병만족은 남부지역과 평균 30도 이상 차이 나는 기온 등 180도 달라진 환경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병만족장과 막내 혜성 때문에 본격적인 히말라야 트레킹을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에 봉착했다.
심지어 제작진이 탑승한 마지막 헬기는 기상악화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지도 못했다. 불운이 겹친 병만족은 히말라야 도전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병만족 히말라야 이번엔 히말라야? 대박"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고생했겠다" "병만족 히말라야 힘내요" "병만족 히말라야 정말 대단하다" "병만족 히말라야 오늘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