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우리 어디가 패러디가 화제다.
최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 멤버들은 서울의 한 카페에 모여 ‘우리 어디가’ 기획 회의를 시작했다.
각자 추천하는 여행지부터 여행 콘셉트, 여행 복장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인 무한도전 멤버들. 그들은 극기여행, 폐가 체험 등 특이한 콘셉트의 여행을 제안하는가 하면 바캉스를 위한 복장 결정에도 신중을 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한강 근처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평소 친근한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신의 예언을 적중시키기 위한 ‘마이너리티 리포트’ 심리게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자신이 작성한 리포트 내용을 유도하기 위해 다같이 정준하의 집을 기습, 아들 정로하 군과 깜짝 조우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최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 멤버들은 서울의 한 카페에 모여 ‘우리 어디가’ 기획 회의를 시작했다.
각자 추천하는 여행지부터 여행 콘셉트, 여행 복장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인 무한도전 멤버들. 그들은 극기여행, 폐가 체험 등 특이한 콘셉트의 여행을 제안하는가 하면 바캉스를 위한 복장 결정에도 신중을 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한강 근처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평소 친근한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신의 예언을 적중시키기 위한 ‘마이너리티 리포트’ 심리게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자신이 작성한 리포트 내용을 유도하기 위해 다같이 정준하의 집을 기습, 아들 정로하 군과 깜짝 조우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