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비결로 막춤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미란다 커는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요가도 하고 집에서 음악 틀고 춤을 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랑 같이 막춤도 추고 스쿼트도 하고 그냥 즐긴다. 그럼 시간도 빨리 가고 운동도 되고 재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출할 때 패션을 묻는 질문에 미란다 커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아들과 공원에 가면 정말 편하게 입고 가지만 일할때 만큼은 과감한 패션을 즐긴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막춤 오 궁금해 보고싶어" "미란다커 막춤 그게 몸매비결이었구나" "미란다커 막춤 나도 시도해볼까" "미란다커 막춤 몸매비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미란다 커는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요가도 하고 집에서 음악 틀고 춤을 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랑 같이 막춤도 추고 스쿼트도 하고 그냥 즐긴다. 그럼 시간도 빨리 가고 운동도 되고 재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출할 때 패션을 묻는 질문에 미란다 커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아들과 공원에 가면 정말 편하게 입고 가지만 일할때 만큼은 과감한 패션을 즐긴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막춤 오 궁금해 보고싶어" "미란다커 막춤 그게 몸매비결이었구나" "미란다커 막춤 나도 시도해볼까" "미란다커 막춤 몸매비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