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어제(17일)부터 2주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 철도청과 함께 철도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철도 전문가들이 교육강사로 참가하는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사업으로 현지 철도인재 육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현재 파라과이 정부는 주요 구간의 철도 재건을 추진 중으로 이번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코트라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유망지역에서 철도 이외의 전기, 수자원, 공항, 정보통신 등의 총 5대 분야에서도 우리의 건설기술과 운영 경험을 신흥국에 전수하는 인프라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철도 전문가들이 교육강사로 참가하는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사업으로 현지 철도인재 육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현재 파라과이 정부는 주요 구간의 철도 재건을 추진 중으로 이번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코트라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유망지역에서 철도 이외의 전기, 수자원, 공항, 정보통신 등의 총 5대 분야에서도 우리의 건설기술과 운영 경험을 신흥국에 전수하는 인프라 학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