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NHN의 견조한 LINE 성장 모멘텀에 주목했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INE 누적가입자는 1억7천만명을 기록 중이며, 현재도 일평균 50만명 이상 유입(일본 6천만명 육박, 태국 2천만명 이상, 대만 1천700만명 이상, 스페인 1천300만명 이상, 인도네시아 1천만명 육박 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NHN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천81억원(+23.8% y-y, +5.1% q-q), 영업이익 2천6억원(+22.8% y-y, +5.0% q-q)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 영업이익 1천985억원에 무난하게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연구원은 "최근 NHN과 관련된 다양한 규제이슈가 부각되고 있으나, 현실화되기 매우 어려운 점을 지속해서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내다봤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INE 누적가입자는 1억7천만명을 기록 중이며, 현재도 일평균 50만명 이상 유입(일본 6천만명 육박, 태국 2천만명 이상, 대만 1천700만명 이상, 스페인 1천300만명 이상, 인도네시아 1천만명 육박 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NHN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천81억원(+23.8% y-y, +5.1% q-q), 영업이익 2천6억원(+22.8% y-y, +5.0% q-q)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 영업이익 1천985억원에 무난하게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연구원은 "최근 NHN과 관련된 다양한 규제이슈가 부각되고 있으나, 현실화되기 매우 어려운 점을 지속해서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