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분배기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우리로광통신은 1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사망 이후 최대주주 지분 상속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 지분 상속이 미완료된 상황에서 상속인들이 지분매각을 진행중이며, 매각여부, 매각 상대방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7개월여 만에 매물로 나온 배경에는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의 갑작스런 사망이 가장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날 우리로광통신은 전거래일보다 100원, 1.64% 오른 618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우리로광통신은 1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사망 이후 최대주주 지분 상속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 지분 상속이 미완료된 상황에서 상속인들이 지분매각을 진행중이며, 매각여부, 매각 상대방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7개월여 만에 매물로 나온 배경에는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의 갑작스런 사망이 가장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날 우리로광통신은 전거래일보다 100원, 1.64% 오른 618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