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자율영양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영양표시란 업체가 고객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량, 당류, 단백질, 나트륨, 포화지방 등의 영양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자율영양표시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참여합니다.
해당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서 판매중인 음식에 대한 영양 표시를 메뉴보드나 포스터(POP) 또는 터치스크린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판매 음식도 자율영양표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일반음식점 등 외식의 조리식품에 대한 자율영양표시 참여를 적극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자율영양표시는 커피전문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패밀리레스토랑, 어린이 놀이동산 내 식품접객업소, 대형 영화관 등이 참여 중입니다.
자율영양표시란 업체가 고객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량, 당류, 단백질, 나트륨, 포화지방 등의 영양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자율영양표시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참여합니다.
해당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서 판매중인 음식에 대한 영양 표시를 메뉴보드나 포스터(POP) 또는 터치스크린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판매 음식도 자율영양표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 일반음식점 등 외식의 조리식품에 대한 자율영양표시 참여를 적극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자율영양표시는 커피전문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패밀리레스토랑, 어린이 놀이동산 내 식품접객업소, 대형 영화관 등이 참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