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국내 영화 `협녀`로 복귀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병헌이 `협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 짓지는 않았다"며 "하반기에 이민정과 결혼도 있고 있고 내년까지 미국 쪽에 작품 출연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협녀`는 박흥식 감독의 작품으로 고려 시대 말 눈이 먼 자객 설랑과 그의 손에서 자객으로 자라난 여인 청녀, 그들에게 복수의 대상 덕기가 펼치는 무협 액션 영화다.
이병헌은 덕기 역을, 전도연은 눈이 먼 자객 설랑 역을 각각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병헌이 `협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 짓지는 않았다"며 "하반기에 이민정과 결혼도 있고 있고 내년까지 미국 쪽에 작품 출연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협녀`는 박흥식 감독의 작품으로 고려 시대 말 눈이 먼 자객 설랑과 그의 손에서 자객으로 자라난 여인 청녀, 그들에게 복수의 대상 덕기가 펼치는 무협 액션 영화다.
이병헌은 덕기 역을, 전도연은 눈이 먼 자객 설랑 역을 각각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