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25일(현지시간) `6월 소비지신뢰지수`가 81.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데다 시장의 예상치(75.4)를 넘는 수준입니다.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6.2였습니다.
미국의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25일(현지시간) `6월 소비지신뢰지수`가 81.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데다 시장의 예상치(75.4)를 넘는 수준입니다.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6.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