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신입직원 33명을 정규직 채용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27일 고졸자를 포함한 우수재원 33명을 정규직 채용하고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는 지난 4월 채용공고 후 총 3천750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100대1에 달했습니다.
채용된 33명 중 고졸자는 7명, 취업지원대상자는 3명, 저소득층 2명, 이공계 15명, 여성 15명이 포함돼 있고, 비수도권 지역인재도 16명이 포함됐습니다.
신입직원들은 10박 11일간의 연수를 통해 업무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활동을 벌였고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기보 관계자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역량과 인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했고 앞으로도 열린 채용방식을 점차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27일 고졸자를 포함한 우수재원 33명을 정규직 채용하고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는 지난 4월 채용공고 후 총 3천750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100대1에 달했습니다.
채용된 33명 중 고졸자는 7명, 취업지원대상자는 3명, 저소득층 2명, 이공계 15명, 여성 15명이 포함돼 있고, 비수도권 지역인재도 16명이 포함됐습니다.
신입직원들은 10박 11일간의 연수를 통해 업무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활동을 벌였고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기보 관계자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역량과 인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했고 앞으로도 열린 채용방식을 점차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