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도 기업 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50포인트, 0.16% 내린 1만5천540.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중장비업체 캐터필러의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나스닥은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애플의 강세에 힘입어 0.33포인트, 0.01% 오른 3천579.60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5포인트, 0.38% 하락한 1천685.94으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50포인트, 0.16% 내린 1만5천540.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중장비업체 캐터필러의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나스닥은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애플의 강세에 힘입어 0.33포인트, 0.01% 오른 3천579.60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5포인트, 0.38% 하락한 1천685.94으로 약세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