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사 경영진의 성과보상체계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금융사의 건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7개 금융지주사 회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세계경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불안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내경제 또한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부동산시장 침체와 엔저 등에 따라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이같은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우리 경제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인 ‘저성장·저금리’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이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성장성 및 수익성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라고 하는 새로운 영업환경을 맞아 과거의 경영방식에서 탈피해 경영혁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 수익기반 다변화와 경영진의 성과보상체계 전면 재검토 등 금융회사의 철저한 자구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현재까지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자본적정성은 3월말 현재 BIS비율이 평균 13.11%로 모두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금융사의 수익성 저하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금융사의 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장은 "결국 중소기업이나 신성장 산업, 저소득층 등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룹의 건전성이 약화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그룹내 특정자회사의 부실이 은행 등 여타 자회사 등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리스크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감독당국도 그룹차원의 리스크 중심 감독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금융시장 리스크 및 민원 사전인지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해치거나 소비자피해를 줄 수 있는 리스크요인을 조기에 파악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지주사는 금융업계의 맏형으로서 사회적 리더십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에 대한 지원,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담보, 재무평가 위주의 대출관행 개선으로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 기반의 신용대출제도가 정착되도록 적극적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임원교체기에 내부규율 해이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금융사고예방체계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바젤Ⅲ를 비롯해 은행과 증권, 보험 전반에 걸쳐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또한 금융지주사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금감원과 지주회사간의 공동 TF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2000년 11월 금융지주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12년 이상이 흘렀고, 우리 금융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말 12%에 불과하던 것이 2012년말 57%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국민이 금융사에 기대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이번 금융지주사 간담회에는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 산은금융지주 홍기택 회장, 씨티금융지주 하영구 회장, 우리금융지주 이순우 회장,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등이 참석해 금융권의 애로사항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금융사의 건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7개 금융지주사 회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세계경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불안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내경제 또한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부동산시장 침체와 엔저 등에 따라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이같은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우리 경제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인 ‘저성장·저금리’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이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성장성 및 수익성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라고 하는 새로운 영업환경을 맞아 과거의 경영방식에서 탈피해 경영혁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 수익기반 다변화와 경영진의 성과보상체계 전면 재검토 등 금융회사의 철저한 자구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현재까지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자본적정성은 3월말 현재 BIS비율이 평균 13.11%로 모두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금융사의 수익성 저하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금융사의 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장은 "결국 중소기업이나 신성장 산업, 저소득층 등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룹의 건전성이 약화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그룹내 특정자회사의 부실이 은행 등 여타 자회사 등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리스크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감독당국도 그룹차원의 리스크 중심 감독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금융시장 리스크 및 민원 사전인지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해치거나 소비자피해를 줄 수 있는 리스크요인을 조기에 파악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지주사는 금융업계의 맏형으로서 사회적 리더십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에 대한 지원,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담보, 재무평가 위주의 대출관행 개선으로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 기반의 신용대출제도가 정착되도록 적극적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임원교체기에 내부규율 해이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금융사고예방체계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바젤Ⅲ를 비롯해 은행과 증권, 보험 전반에 걸쳐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또한 금융지주사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금감원과 지주회사간의 공동 TF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2000년 11월 금융지주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12년 이상이 흘렀고, 우리 금융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말 12%에 불과하던 것이 2012년말 57%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국민이 금융사에 기대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이번 금융지주사 간담회에는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 산은금융지주 홍기택 회장, 씨티금융지주 하영구 회장, 우리금융지주 이순우 회장,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등이 참석해 금융권의 애로사항 등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