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가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LCD 장비 사업부와 의약 유통사업부를 물적분할해 각각 신설회사로 설립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분할 결정으로 존속회사 테라젠이텍스는 제약사업과 유전체사업만을 담당하게 됩니다.
신설회사는 테라젠테크와 테라젠헬스케어로, 각각 LCD 제조장비 사업과 의약 유통사업을 맡게 됩니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30일이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됩니다.
테라젠이텍스는 "각 부문별로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분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분할 결정으로 존속회사 테라젠이텍스는 제약사업과 유전체사업만을 담당하게 됩니다.
신설회사는 테라젠테크와 테라젠헬스케어로, 각각 LCD 제조장비 사업과 의약 유통사업을 맡게 됩니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30일이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됩니다.
테라젠이텍스는 "각 부문별로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분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