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개인금융정보 관리 미비

홍헌표 기자

입력 2013-08-04 12: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사들의 개인 금융정보 문서의 관리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증권, 보험, 신용카드사 등 금융사 165곳을 조사해 개인 금융정보 관리의 미비점을 발견하고 문서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조사 결과, 개인정보문서 파기를 외부업체에 위탁하면서 위탁계약서를 제대로 작성한 회사는 70%대에 불과했습니다.
금감원은 위탁계약서에 목적 외 개인정보처리 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손해배상 책임 등 필요한 기재사항을 써넣도록 요청했습니다.
또한 파기 계획 수립과 결과 확인 등에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수탁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교육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