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올바른 보험문화로 미래를 이끌어 가자는 뜻을 담은 한시를 낭독했습니다.
신 회장은 시를 낭독하고 "현재 우리가 남기는 작은 발자취가 미래의 이정표가 된다"며, "잘못된 영업문화나 관행을 던져버리고 그 자리에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원칙과 행동들로 채워가자"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국내 보험산업은 외형적으로는 세계 8위 규모로 성장했지만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보험이 재테크 수단이나 저축보험과 동일시되고 있다"며, "보험의 보장기능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것이 업계의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중심, 정직과 성실, 도전과 창의라는 핵심가치를 철저히 지키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보험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존경 받는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서자"고 당부했습니다.
신 회장은 시를 낭독하고 "현재 우리가 남기는 작은 발자취가 미래의 이정표가 된다"며, "잘못된 영업문화나 관행을 던져버리고 그 자리에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원칙과 행동들로 채워가자"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국내 보험산업은 외형적으로는 세계 8위 규모로 성장했지만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보험이 재테크 수단이나 저축보험과 동일시되고 있다"며, "보험의 보장기능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것이 업계의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중심, 정직과 성실, 도전과 창의라는 핵심가치를 철저히 지키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보험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존경 받는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서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