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통해 고 정몽헌 회장 추모 사보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매월 발행되는 국문과 영문 사보를 8월4일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추모 특집호로 제작해 발행했습니다.
현대상선 내외부에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였던 사보에 10주기를 맞아 그룹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의 추모 글과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정몽헌 회장의 어록 등 정 회장의 발자취와 그를 그리는 임직원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8월호를 펴냈습니다.
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사보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깊은 감동을 받고 특히 정몽헌 회장의 어록과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편을 보고 한참 동안 눈을 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상선은 이번 특집호를 국·영문으로 각각 3천500부씩 제작해 본사와 지점, 해외 법인, 협력사는 물론 대외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도 배포할 방침입니다.
현대상선은 매월 발행되는 국문과 영문 사보를 8월4일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추모 특집호로 제작해 발행했습니다.
현대상선 내외부에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였던 사보에 10주기를 맞아 그룹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의 추모 글과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정몽헌 회장의 어록 등 정 회장의 발자취와 그를 그리는 임직원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8월호를 펴냈습니다.
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사보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깊은 감동을 받고 특히 정몽헌 회장의 어록과 임직원들의 추모메시지 편을 보고 한참 동안 눈을 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상선은 이번 특집호를 국·영문으로 각각 3천500부씩 제작해 본사와 지점, 해외 법인, 협력사는 물론 대외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도 배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