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 출연 중인 남상미의 재벌가 며느리 룩이 화제다.
남상미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주인공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그녀만의 단아한 여성미를 의상에 잘 녹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1일 방영된 14회 골프씬에서는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이날 남상미가 착용한 의상은 제이 린드버그(J.LINDEBERG)이며, 네이비 컬러 민소매 피케 셔츠와 피치 컬러 스커트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골프룩을 완성했다.
제이 린드버그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민소매 피케는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특히 남상미가 착용한 네이비 컬러와 같은 기본 컬러는 매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캡쳐)
남상미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주인공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그녀만의 단아한 여성미를 의상에 잘 녹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1일 방영된 14회 골프씬에서는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이날 남상미가 착용한 의상은 제이 린드버그(J.LINDEBERG)이며, 네이비 컬러 민소매 피케 셔츠와 피치 컬러 스커트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골프룩을 완성했다.
제이 린드버그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민소매 피케는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특히 남상미가 착용한 네이비 컬러와 같은 기본 컬러는 매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