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셋째아들 "순산 응원해주세요"‥ 아내 청순 미모 과시

입력 2013-08-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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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셋째아들

가수 김정민이 셋째아들 출산을 예고했다.

14일 김정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셋째 아들 순산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트친여러분의 순산응원과 생일축하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과 아내 루미코는 병원에서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며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임신 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본래 셋째 분만 예정일은 8월20일이었으나, 순산을 위해 병원에 미리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07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어 2008년 7월 둘째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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