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다이빙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MBC `스플래시`에서 NS윤지는 "고소공포증이 심하게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까지 힘들었다. 많이 극복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습 과정에서 다이빙대에 서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NS윤지를 위해 코치는 지상적응 훈련을 했다. NS윤지는 허리 벨트를 착용하고 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 NS윤지는 경기에서 허리 벨트없이 다이빙에 도전했고 다이빙에 성공한 후 미소지었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줬지만 고소공포증을 이겨낸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도전 결과 NS윤지는 총점 28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B조에서 첫 탈락자로 선정됐다. NS윤지는 "입수가 아파서 뺨 100대를 맞은 것 같다. 그래도 오늘 목표는 입수였기에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고소공포증 있었구나" "NS윤지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다이빙 성공 대단하다" " NS윤지 고소공포증 정말 무서웠을텐데 대박" "NS윤지 고소공포증 극복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스플래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0일 방송된 MBC `스플래시`에서 NS윤지는 "고소공포증이 심하게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까지 힘들었다. 많이 극복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습 과정에서 다이빙대에 서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NS윤지를 위해 코치는 지상적응 훈련을 했다. NS윤지는 허리 벨트를 착용하고 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 NS윤지는 경기에서 허리 벨트없이 다이빙에 도전했고 다이빙에 성공한 후 미소지었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줬지만 고소공포증을 이겨낸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도전 결과 NS윤지는 총점 28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B조에서 첫 탈락자로 선정됐다. NS윤지는 "입수가 아파서 뺨 100대를 맞은 것 같다. 그래도 오늘 목표는 입수였기에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고소공포증 있었구나" "NS윤지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다이빙 성공 대단하다" " NS윤지 고소공포증 정말 무서웠을텐데 대박" "NS윤지 고소공포증 극복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스플래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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