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프랑스 언론 시사 성황리에 마쳐‥ 이례적으로 호평·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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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5 14:12  

`설국열차` 프랑스 언론 시사 성황리에 마쳐‥ 이례적으로 호평·박수갈채



▲설국열차 프랑스 (사진= CJ)



영화 `설국열차`가 프랑스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0월 30일 프랑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의 현지 언론시사회가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파리 샹젤리제 UGC Normandie Theater에서 진행됐다.

프랑스 언론 매체들은 자국의 유명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설국열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시사회는 파리에서 가장 큰 862석 규모 극장에서 진행됐으며 까이에 뒤 시네마(CAHIER DU CINEMA), 포지티프(POSITIF), 프리미어 (PREMIERE), 파리 매치(PARIS MATCH), 텔레라마(TELERAMA), 르 몽드(LE MONDE), 리베라시옹(LIBERATION)을 포함한 주요 유력 매체들을 비롯해 아르떼 (ARTE), 프랑스2 (FRANCE 2) 등 주요 TV 매체들까지 참여했다.

언론 시사회 후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언론시사에서는 이례적인 반응이었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라빠`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감독이자 평론가 베르트랑 타베르니에는 "놀라운 작품이다. 오래 전부터 봉준호 감독의 열혈 팬이다. 그의 모든 영화들은 미장센 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작품에는 드라마적인 긴장감과 적절한 유머, 휴머니즘, 아이러니적인 요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예리한 묘사들이 훌륭하게 배합돼있다"며 극찬했다.

유명 영화 평론가인 장 피에르 디오네도 "원작을 감안할 때 각색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설국열차`는 시각적으로 놀랍고 판타스틱한 작품이며 연기자들도 훌륭했다. 이상하게도 작품에서 그려진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작품을 치켜세웠다.

원작 작가의 본고장 프랑스를 필두로 해외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다. 해외 개봉 첫 발판이 된 프랑스에서 호평은 물론 프랑스에서 가장 대규모로 진행된 언론 시사회에서 극찬이 쏟아져 흥행 질주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설국열차`는 지난 주 900만을 돌파하며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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