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제17회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이같은 내용의 시상식을 갖고 다음달 27일까지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하는 그린, 건강한 그린`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돼 총 6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2014년도 하나은행 탁상용 달력의 디자인으로 실제 적용돼 은행 직원과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올해 공모전은 사진과 서양화, 도양화와 꼴라주, 서예 등 발상과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아 디자이너들이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공모전이 해가 거듭 될수록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인력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이같은 내용의 시상식을 갖고 다음달 27일까지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하는 그린, 건강한 그린`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돼 총 6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2014년도 하나은행 탁상용 달력의 디자인으로 실제 적용돼 은행 직원과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올해 공모전은 사진과 서양화, 도양화와 꼴라주, 서예 등 발상과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아 디자이너들이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공모전이 해가 거듭 될수록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인력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