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애플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신제품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온 소식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칼 아이칸은 한 경제전문방송에 출연해 "애플의 주식을 상당량 매입했다"며 "아직 애플의 주식은 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애플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애플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플 신제품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온 소식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칼 아이칸은 한 경제전문방송에 출연해 "애플의 주식을 상당량 매입했다"며 "아직 애플의 주식은 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애플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애플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