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의 발 사진이 화제다.
바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발모양 조금 이상하죠~ 10년 넘게 무대에서 하이힐 신고 뛰어 다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 피나고 멍들고... 어느새 굳은 살에 모양까지 이상해졌지만 저는 이런 제 발을 사랑해봅니다...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왕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발이 담겨 있다. 바다의 설명처럼 굳은 살에 조금 특이한 모양의 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발 사진 그래도 아름다워요" "바다 발 사진 마음이 아프다" "바다 발 사진 열정 뒤에는 이런 아픔이..." "바다 발 사진 영광의 상처네" "바다 발 사진 언니 교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바다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바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발모양 조금 이상하죠~ 10년 넘게 무대에서 하이힐 신고 뛰어 다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 피나고 멍들고... 어느새 굳은 살에 모양까지 이상해졌지만 저는 이런 제 발을 사랑해봅니다...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왕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발이 담겨 있다. 바다의 설명처럼 굳은 살에 조금 특이한 모양의 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발 사진 그래도 아름다워요" "바다 발 사진 마음이 아프다" "바다 발 사진 열정 뒤에는 이런 아픔이..." "바다 발 사진 영광의 상처네" "바다 발 사진 언니 교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바다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