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THE 화신 LIVE-뜨거운 감자`(이하 `화신`)에서는 요즘 방사능 논란이 있는 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훈은 방사능 논란이 있는 생선을 줄였거나 안 먹는다 쪽에 손을 들었다. 이어 "논란이 되는데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 하기 전까지는 보류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훈은 "심각한 이야기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하면 먹이사슬은 농축된다"며 "20~30년 후면 고질라가 나올 수도 있다. 고질라가 어떻게 탄생되는 줄 아냐"며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훈 소신발언 멋있네~" "김지훈 소신발언 맞는 이야기 한 것 같음" "김지훈 소신발언 대부분 공감할 듯" "김지훈 소신발언 진짜 요즘 불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4일 방송된 SBS `THE 화신 LIVE-뜨거운 감자`(이하 `화신`)에서는 요즘 방사능 논란이 있는 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훈은 방사능 논란이 있는 생선을 줄였거나 안 먹는다 쪽에 손을 들었다. 이어 "논란이 되는데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 하기 전까지는 보류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훈은 "심각한 이야기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하면 먹이사슬은 농축된다"며 "20~30년 후면 고질라가 나올 수도 있다. 고질라가 어떻게 탄생되는 줄 아냐"며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훈 소신발언 멋있네~" "김지훈 소신발언 맞는 이야기 한 것 같음" "김지훈 소신발언 대부분 공감할 듯" "김지훈 소신발언 진짜 요즘 불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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