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장준환 감독 "결혼 반지 하루도 빼지 않아" 애정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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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08:01   수정 2013-10-04 10:26

`화이` 장준환 감독 "결혼 반지 하루도 빼지 않아" 애정 충만

장준환 감독이 아내 문소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준환은 최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장준환 감독, 나우필름(주)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 개봉을 앞두고 가진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엔딩크레딧에 문소리 씨의 이름을 넣은 것을 봤다"는 말에 수줍게 웃어보였다.

장준환은 "사실 낯간지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정말 고마운 점이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는 영화를 보고나면 긴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냥 짧게 이야기하는데 많은 이야기가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문소리는 영화 `스파이` 개봉 이후 가진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문소리 씨 남편이 장준환 감독인 건 아는데 장준환 감독의 아내가 문소리 씨 인건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에 "어디가서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며 농담을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에 장준환은 "밖에서 내 이야기를 많이 하나보다"라며 웃더니 "나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결혼 반지를 끼고 다닌다. 그런데 아내는 연기를 할 때 간간히 빼는 것 같더라. 일부러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게 간단한 걸로 했는데..."라며 반지를 만지작 거렸다. 장준환 문소리 부부는 결혼할 당시 예물로 실반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또한 장준환은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같이 시간을 보낼 때가 많지 않다. 그래서 더욱 애틋한 것 같기도 하다"며 아내 문소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화이`는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김윤석)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조진웅) 이성적 설계자 진성(장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박해준) 냉혈한 행동파 동범(김성균) 등 다섯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 그리고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갈등과 복수를 담고 있는 `화이`는 9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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