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임권택 감독 "한 번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BIFF)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10-04 11:44  

`화장` 임권택 감독 "한 번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BIFF)

임권택 감독이



4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임권택 감독, 명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권택을 비롯해 안성기와 원작자인 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권택은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를 영화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여의치 않았다. 그리고 `화장`을 하게됐다. 평소 김훈 작가의 작품을 기다려서 챙겨볼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의 박진감을 영상으로 담아낸다면 어떨까 싶었다. 해볼만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을 영화로 옮긴다는 것이 어렵기는 하겠지만 한 번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火藏)과 화장(化粧)이라는 서로 다른 소재와 의미를 통해 두 여자 사이에서 번민하는 중년 남자 오상무(안성기)의 심리를 묘사한 작품으로 올해 12월 크랭크인될 예정이다.(사진=명필름)

해운대(부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