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오너 설윤석 사장의 경영권 포기 소식에 하한가로 내려앉았습니다.
대한전선은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00원(14.95%) 하락한 2천275원을 기록중입니다.
오너 3세인 설 사장은 자신의 경영권이 회사 정상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경영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00원(14.95%) 하락한 2천275원을 기록중입니다.
오너 3세인 설 사장은 자신의 경영권이 회사 정상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경영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