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가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이하 ‘상속자들’)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손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협찬을 통해 루이까또즈는 최근 출시한 2013 F/W 신제품을 드라마 ‘상속자들’ 등장인물 및 주요 에피소드의 핵심 소품 등으로 드라마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노출시킬 계획이다.
특히 미니멀리즘을 재해석 한 ‘Impossible Conversation’이라는 콘셉트의 2013 F/W 컬렉션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에 실용성을 겸비한 핸드백, 지갑, 스카프 등 남녀 소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루이까또즈가 이지적 우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만큼 ‘상속자들’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제품이 잘 맞아 제품을 공식 협찬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고객들에게 루이까또즈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강민혁, 크리스탈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강신효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협찬사인 루이까또즈 역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손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협찬을 통해 루이까또즈는 최근 출시한 2013 F/W 신제품을 드라마 ‘상속자들’ 등장인물 및 주요 에피소드의 핵심 소품 등으로 드라마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노출시킬 계획이다.
특히 미니멀리즘을 재해석 한 ‘Impossible Conversation’이라는 콘셉트의 2013 F/W 컬렉션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에 실용성을 겸비한 핸드백, 지갑, 스카프 등 남녀 소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루이까또즈가 이지적 우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만큼 ‘상속자들’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제품이 잘 맞아 제품을 공식 협찬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고객들에게 루이까또즈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강민혁, 크리스탈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강신효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협찬사인 루이까또즈 역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