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5` 장원기의 `미안미안해` 무대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고마웠던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두번째 생방송 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원기는 아내를 떠올리며 태진아의 `미안 미안해`를 열창했다. 특히 장원기는 파격적인 편곡과 멋진 무대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심사위원 이승철은 "예선부터 눈 여겨 본 참가자 중 하나였는데 오늘 치고 올라왔다"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퍼포먼스를 구사했다. 오디션에 발목 잡힌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그걸 이겨냈다"고 극찬했다.
윤종신도 "이게 장원기다. 참가자 중에서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라도 이곡을 이렇게 못했을 것이다. 창의적인 변화였다. 이 곡을 장원기화 했다는 것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고 호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원기 `미안미안해` 대박" "장원기 `미안미안해` 트로트를 이렇게 편곡하다니 진심 최고" "장원기 `미안미안해` 완전 다른곡이다 신기해" "장원기 `미안미안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감동적이었다" "장원기 `미안미안해` 다음 무대 진출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슈퍼스타K5`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1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고마웠던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두번째 생방송 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원기는 아내를 떠올리며 태진아의 `미안 미안해`를 열창했다. 특히 장원기는 파격적인 편곡과 멋진 무대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심사위원 이승철은 "예선부터 눈 여겨 본 참가자 중 하나였는데 오늘 치고 올라왔다"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퍼포먼스를 구사했다. 오디션에 발목 잡힌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그걸 이겨냈다"고 극찬했다.
윤종신도 "이게 장원기다. 참가자 중에서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라도 이곡을 이렇게 못했을 것이다. 창의적인 변화였다. 이 곡을 장원기화 했다는 것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고 호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원기 `미안미안해` 대박" "장원기 `미안미안해` 트로트를 이렇게 편곡하다니 진심 최고" "장원기 `미안미안해` 완전 다른곡이다 신기해" "장원기 `미안미안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감동적이었다" "장원기 `미안미안해` 다음 무대 진출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슈퍼스타K5`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