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노민우의 `볼풍선`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생머리에서 금발 웨이브 헤어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쪽 볼에만 바람을 넣고 볼풍선을 만든 귀여운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뾰로통한 표정에도 뽀얀 피부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볼풍선 `만찢남`이 따로없네" "노민우 볼풍선 어린아이 같아" "노민우 볼풍선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굿굿" "노민우 볼풍선 귀공자 포스" "노민우 볼풍선 잘생겼다" "노민우 볼풍선 피부 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현재 지난해 촬영을 마친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쓴 작가의 신작드라마 `사랑유효기간`의 중국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차기작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도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생머리에서 금발 웨이브 헤어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쪽 볼에만 바람을 넣고 볼풍선을 만든 귀여운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뾰로통한 표정에도 뽀얀 피부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볼풍선 `만찢남`이 따로없네" "노민우 볼풍선 어린아이 같아" "노민우 볼풍선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굿굿" "노민우 볼풍선 귀공자 포스" "노민우 볼풍선 잘생겼다" "노민우 볼풍선 피부 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현재 지난해 촬영을 마친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쓴 작가의 신작드라마 `사랑유효기간`의 중국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차기작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도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