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식품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종합 1위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풀무원은 16일 한국표준협회(KSA) 주최로 이날 오전 리츠칼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종합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공식적인 사회적 책임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45개 업종 180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국내 대표 180개 기업의 KSI 평균점수는 57.01점으로 풀무원 올해 66.38점을 획득했습니다.
풀무원은 타 기업보다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요구 증대(77.39점)’, ‘건강 친환경 친사회를 중시하는 소비자 증대(72.20점)’ ‘고객의 요구 다양화(70.00점)’, ‘기업에 대한 투명성 요구 증대(66.20점)’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윤우 풀무원홀딩스 사장은 “풀무원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고 신뢰받는 식품회사로서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계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풀무원은 16일 한국표준협회(KSA) 주최로 이날 오전 리츠칼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종합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공식적인 사회적 책임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45개 업종 180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국내 대표 180개 기업의 KSI 평균점수는 57.01점으로 풀무원 올해 66.38점을 획득했습니다.
풀무원은 타 기업보다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요구 증대(77.39점)’, ‘건강 친환경 친사회를 중시하는 소비자 증대(72.20점)’ ‘고객의 요구 다양화(70.00점)’, ‘기업에 대한 투명성 요구 증대(66.20점)’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윤우 풀무원홀딩스 사장은 “풀무원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고 신뢰받는 식품회사로서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계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