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늘이 쓰레기스트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경희대로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5` 기자 간담회에는 심사위원 윤종신 이하늘 Mnet 김기웅 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늘은 도전자들과의 만남에 대해 "따로 만날 기회가 있진 않다. 아마 개인적으로 친해지면 사심이 들어간다. 그게 아니여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탈락자인 쓰레기스트는 마스커밴드에 있던 친구들은 만났다. 아주 밝게 잘지낸다. 쓰레기스트의 경우엔 CF도 들어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하늘은 "이들이 방송에 나와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클럽 공연 페이가 올라가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게 되면 형으로서 기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스타K5` 생방송 3라운드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생방송.(사진=Mnet)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경희대로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5` 기자 간담회에는 심사위원 윤종신 이하늘 Mnet 김기웅 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늘은 도전자들과의 만남에 대해 "따로 만날 기회가 있진 않다. 아마 개인적으로 친해지면 사심이 들어간다. 그게 아니여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탈락자인 쓰레기스트는 마스커밴드에 있던 친구들은 만났다. 아주 밝게 잘지낸다. 쓰레기스트의 경우엔 CF도 들어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하늘은 "이들이 방송에 나와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클럽 공연 페이가 올라가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게 되면 형으로서 기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스타K5` 생방송 3라운드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생방송.(사진=Mnet)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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