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해외채권 3억달러 발행

입력 2013-10-22 11: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가 3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해외채권은 5년 만기로 발행금리는 5년 만기 미 국채 금리에 1.7%를 가산한 수준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국내 일반기업이 발행한 해외채권 가운데 가산금리가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해외 신용등급이 상승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발행 예정금액의 12배에 이르는 약 36억 달러의 청약이 이뤄졌으며, 가산금리도 최초 가이던스인 2.0%에서 1.7%로 0.3% 낮아졌습니다.

한편 지난 10월4일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을 지난해 2월 BBB- 대비 두 단계 상향한 BBB+(안정적)를 부여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