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심부,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 분양 ‘희소식’

입력 2013-10-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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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전국 최고 제주도 ‘분양형 호텔’… 로열티 지불 없고 수익성 높아



제주특별자치도 6대 핵심프로젝트가 집중 개발되고 있는 서귀포시 핵심입지에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가 분양 중이다.


엠스테이가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일대에 선보이는 이 호텔은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른 분양형 호텔.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았으며 현대아산이 시공을 맡아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분양조건으로 연 7일 객실 무료이용,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연 11%의 수익을 보장 등을 내걸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시행사인 ㈜에스알디는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의 중국관광객 유치 사업합작, 호텔 객실 가동율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했다.


M-STAY 호텔 제주의 구성은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7,867㎡,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1~99㎡, 총 330실 규모다.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품격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서귀포항이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이 가까워 천혜의 관광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제주도 내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서귀포 중심부에 위치해 서귀포시청 1청사, 시민회관, 의료원 및 도립공원, 소나무공원 등 각종 공공편의시설과 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국도와 지방도를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와 국내 기업들의 제주 이전, 유입 인구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를 기록한 반면 제주도는 연 평균 9.16%로 나타났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호텔 공급시장에 관심을 기울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기존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의 평균 수익률이 5% 수준인데 반해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도곡1동에 위치해 있다. 02-52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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