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살고 있는 곳과 다른 지역에 취업해도 무관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 24일 구직자 4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2.1%가 다른 지역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30.2%는 `현재 사는 지역에는 알맞은 구인정보가 없다`를 꼽았습니다.
이어 `일단 취업을 해야겠다는 강박`이 28.7%, `타 지역의 근무환경(연봉/복지)가 더 좋기 때문에`(27.7%), `독립하고 싶어서`(10.4%) 등의 순이었습니다.
통근 방법으로는 36.6%가 `기숙사 입주`를 꼽았고 이어 `자취` 30.2%, `현 자택에서 통근` 25.7%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취업포털 커리어 24일 구직자 4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2.1%가 다른 지역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30.2%는 `현재 사는 지역에는 알맞은 구인정보가 없다`를 꼽았습니다.
이어 `일단 취업을 해야겠다는 강박`이 28.7%, `타 지역의 근무환경(연봉/복지)가 더 좋기 때문에`(27.7%), `독립하고 싶어서`(10.4%) 등의 순이었습니다.
통근 방법으로는 36.6%가 `기숙사 입주`를 꼽았고 이어 `자취` 30.2%, `현 자택에서 통근` 25.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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