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부상 (사진=지율 미투데이)
달샤벳이 지율 없이 무대에 오른다.
달샤벳은 이달 초부터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문화공연 ‘와팝(WAPOP)’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26일 공연에는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지율 없이 무대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율이)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해야 될 것 같다"며 "부상으로 무대에 서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율이 회복할 때까지 달샤벳은 5인조 체재로 움직일 전망이다.
한편 달샤벳 지율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샤벳 지율 부상, 오 마이 갓. 이럴 수가" "달샤벳 지율 부상, 아프면 안돼. 호 해줄께 내가" "달샤벳 지율 부상, 지율은 내 여신이야. 안돼!!! "달샤벳 지율 부상, 임선영 아이유 보다 훨씬 예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