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가 모델 이정현에게 관심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남녀 커플 최강전이 그려졌다.
이날 커플 최강전에서만 2승을 차지한 쇼리는 여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강 남자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그룹 투아이즈 멤버 혜린은 "쇼리 오빠와 함께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키 168cm인 쇼리는 `3초 전지현`으로 유명한 이정현이 모델 포스를 뽐내며 런웨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반면 키 178cm인 이정현은 배우 곽희성을 커플 상대로 꼽으며 "키가 제일 크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리 정말 웃겨" "쇼리 자신감 최고" "쇼리 작은 사람들은 큰 사람 좋아하더라" "쇼리 방송하고 있구나" "쇼리 귀여워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27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남녀 커플 최강전이 그려졌다.
이날 커플 최강전에서만 2승을 차지한 쇼리는 여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강 남자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그룹 투아이즈 멤버 혜린은 "쇼리 오빠와 함께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키 168cm인 쇼리는 `3초 전지현`으로 유명한 이정현이 모델 포스를 뽐내며 런웨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반면 키 178cm인 이정현은 배우 곽희성을 커플 상대로 꼽으며 "키가 제일 크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리 정말 웃겨" "쇼리 자신감 최고" "쇼리 작은 사람들은 큰 사람 좋아하더라" "쇼리 방송하고 있구나" "쇼리 귀여워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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