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신산업 창조프로젝트`의 신규과제 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창조경제 관련 대표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며, 플랫폼형 융합 아이템을 대상으로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지원, 2년 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감염균 초고속·다중 분자진단용 페이퍼칩 개발`과 `지능형 블록 및 인터렉티브 스마트 토이 시스템 개발`입니다.
하나는 관련 기술을 융합해 의료현장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 조립완구와 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완구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미래부는 기존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산업적으로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으며 시장창출 효과가 큰 플랫폼형 융합과제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창조경제 관련 대표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며, 플랫폼형 융합 아이템을 대상으로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지원, 2년 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감염균 초고속·다중 분자진단용 페이퍼칩 개발`과 `지능형 블록 및 인터렉티브 스마트 토이 시스템 개발`입니다.
하나는 관련 기술을 융합해 의료현장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 조립완구와 콘텐츠를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완구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미래부는 기존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산업적으로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으며 시장창출 효과가 큰 플랫폼형 융합과제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