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사인회에서 포착됐다.
28일 방송된 유승호의 사인회 현장이 공개됐다. 유승호는 지난 26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소속부대 창설 6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군 입대 후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섰다. 멀리까지 와주신 여러분들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사인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사인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해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팬이 "감기 안걸리셨어요?"라고 묻자 "지금 감기에 걸렸다. 여기가 아침에 엄청 춥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많은 팬들이 몰려 유승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유승호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사인해줬으며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사인회 훈훈하다" "유승호 사인회 얼굴도 마음도 훈훈" "유승호 사인회 감기 걸렸다니 얼른 낫길" "유승호 사인회 군복입은 모습도 완벽하다" "유승호 사인회 왜 몰랐지" "유승호 사인회 가고싶다" "유승호 사인회 정말 귀엽고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현역 입대한 유승호는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사진=Y-STAR `생방송 스타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8일 방송된 유승호의 사인회 현장이 공개됐다. 유승호는 지난 26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소속부대 창설 6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군 입대 후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섰다. 멀리까지 와주신 여러분들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사인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사인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해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팬이 "감기 안걸리셨어요?"라고 묻자 "지금 감기에 걸렸다. 여기가 아침에 엄청 춥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많은 팬들이 몰려 유승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유승호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사인해줬으며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사인회 훈훈하다" "유승호 사인회 얼굴도 마음도 훈훈" "유승호 사인회 감기 걸렸다니 얼른 낫길" "유승호 사인회 군복입은 모습도 완벽하다" "유승호 사인회 왜 몰랐지" "유승호 사인회 가고싶다" "유승호 사인회 정말 귀엽고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현역 입대한 유승호는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사진=Y-STAR `생방송 스타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