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바보, 아들 지후 자는 모습에 "천사다" 애정 물씬

입력 2013-10-29 10: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정태 아들바보`



배우 김정태의 아들바보 모습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태는 오랜만에 부산집을 방문했다. 김정태는 아들 지후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후는 아침 잠이 많다"며 "천사다. 하늘의 천사의 모습을 보면 보통 아이들이지 않나. 날개만 달면 천사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정태는 아들의 발에 뽀뽀를 하며 "아들과 늘 같이 잔다. 남들은 촬영 때문에 따로 자야 한다는데 저는 무조건 아들과 살 맞대고 자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태 아들바보네 완벽하다" "김정태 아들바보 악역 전문인데 반전매력 최고네" "김정태 아들바보 좋은 아빠인듯" "김정태 아들바보 아들을 천사라고 말하다니 멋지다" "김정태 아들바보 모습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