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바보`
배우 김정태의 아들바보 모습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태는 오랜만에 부산집을 방문했다. 김정태는 아들 지후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후는 아침 잠이 많다"며 "천사다. 하늘의 천사의 모습을 보면 보통 아이들이지 않나. 날개만 달면 천사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정태는 아들의 발에 뽀뽀를 하며 "아들과 늘 같이 잔다. 남들은 촬영 때문에 따로 자야 한다는데 저는 무조건 아들과 살 맞대고 자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태 아들바보네 완벽하다" "김정태 아들바보 악역 전문인데 반전매력 최고네" "김정태 아들바보 좋은 아빠인듯" "김정태 아들바보 아들을 천사라고 말하다니 멋지다" "김정태 아들바보 모습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배우 김정태의 아들바보 모습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태는 오랜만에 부산집을 방문했다. 김정태는 아들 지후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후는 아침 잠이 많다"며 "천사다. 하늘의 천사의 모습을 보면 보통 아이들이지 않나. 날개만 달면 천사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정태는 아들의 발에 뽀뽀를 하며 "아들과 늘 같이 잔다. 남들은 촬영 때문에 따로 자야 한다는데 저는 무조건 아들과 살 맞대고 자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태 아들바보네 완벽하다" "김정태 아들바보 악역 전문인데 반전매력 최고네" "김정태 아들바보 좋은 아빠인듯" "김정태 아들바보 아들을 천사라고 말하다니 멋지다" "김정태 아들바보 모습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