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4% 증가한 5천5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4조1천246억원, 당기순이익은 5천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 32.6% 증가했습니다.
3분기 무선 ARPU는 LTE 가입자 비중 증가 효과로 전분기 대비 2.6% 상승한 3만4천909원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말 기준 LTE 가입자는 1천227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45%를 차지했습니다.
마케팅 비용(마케팅 수수료+광고 선전비)은 8천270억원으로 보조금 대란이 일었던 작년 동기보다 20%, 직전 분기보다 3% 각각 줄었습니다.
CAPEX 역시 LTE 네트워크 투자가 한창이던 작년 동기보다 47% 줄어든 4천18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4조1천246억원, 당기순이익은 5천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 32.6% 증가했습니다.
3분기 무선 ARPU는 LTE 가입자 비중 증가 효과로 전분기 대비 2.6% 상승한 3만4천909원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말 기준 LTE 가입자는 1천227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45%를 차지했습니다.
마케팅 비용(마케팅 수수료+광고 선전비)은 8천270억원으로 보조금 대란이 일었던 작년 동기보다 20%, 직전 분기보다 3% 각각 줄었습니다.
CAPEX 역시 LTE 네트워크 투자가 한창이던 작년 동기보다 47% 줄어든 4천180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