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딸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달 모양의 모형에 엎드린 채 마치 카메라를 봐라보는 아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26일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한 뒤 8개월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이정민 트위터)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달 모양의 모형에 엎드린 채 마치 카메라를 봐라보는 아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26일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한 뒤 8개월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이정민 트위터)